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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산모님과 아기의 건강, 가족의 행복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이용후기

성남지사관리사님 없었음 어쩔뻔했나 몰라요.ㅠ
  • 작성자 : 차효은
  • 등록일 :

                                                                                                 
                                                                                                      

조리원에서 나와서 4일 동안 완전히 남편과 둘이서 육아를 부담했어요.

낮에는 남편 출근해서 혼자 애를 보다가 밤이 되면 같이 돌보았는데,

2시간 간격으로 아가가 깨서 우는 통에 잠을 거의 못잤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퀸스맘 산후도우미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사실 도우미 부를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멘붕이더라구요.ㅠ


사실 도우미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었거든요.

불성실하다, 와서 그냥 쉬시다 간다, 애기는 산모가 다 돌본다 등등 ... 걱정도 됐었어요.

그런데 첫날 이모님 도와주시는 것보고 정말 감동이었어요. 한*숙 이모님 오셨었는데

분리수거도 못해서 난장판인 집안을 정말 깨끗이 치워주셨어요.

첫날 바로 집에 있는 채소로만 반찬 뚝딱 세 가지 만들어주셨는데 정말 5일만에 

제대로된 집밥을 먹어본거라 감동이었어요. 


아기 돌보는 것도, 모유수유시 먹지 말아야할 음식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셨어요.

BCG 접종하러 갈때나 아기 코 막혀서 소아과 갈때에도 산후풍으로 손목 손가락 잘 쓰지 못하는 저 대신해서

아가 계속 안아주시고, 9시에 출근이신데 항상 15분 이상 일찍오셔서 집안일 해주시고 아침 차려주셨어요.

아기 목욕시켜주시고 짓무른 곳이나 기저귀 발진 난 곳에 발진연고 꼼꼼이 발라주시고 아기 마사지도 해주셨어요.

집안일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제가 충분히 쉴수있게 해주시니 모유도 늘더라구요.

아마 잠을 충분히 자서 그런듯 해요.


아기낳을 때 너무 아팠었기 때문에 둘째는 안낳을 거지만요 ㅠ

혹시 산후도우미 필요하시면 퀸스맘 한*숙 관리사님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