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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산모님과 아기의 건강, 가족의 행복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이용후기

시흥지사너무너무 감사했어요
  • 작성자 : 권현정
  • 등록일 :


큰아이 때문에 둘째는 조리원을 못갔어요.

심하게 분리불안이라 어린이집 적응시킬때도 엄청 애먹었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불렀어요.

정부지원 바우처가 확대되어서 라형 예외지원으로 바우처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첫째 때문에 둘째는 많이 안아줄 같아서 최대기간인 4주로 신청하고,

너무 좋아서 일반으로 한달 연장해서 이용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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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후도우미, 정말 업체들이 많더라구요.

대체 어디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서 8군데 전화해봤어요.ㅋㅋㅋㅋㅋ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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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중에 유독 마음이 가는 업체가 있어서 출산예정일 한달전에 예약해 놨었어요.

낮선사람이 잠깐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살림을 들춰본다는 느낌 때문에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첫째 아니였음 생각도 못했을 일인데,

우선 제가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편해도 딱감고 해보자. 라고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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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작하기 바로 전날 이모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간략히 본인소개 하시고, 내일 9시까지 찾아오시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목소리가 상냥하시고, 먼저 본인소개를 하시니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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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날 아침이 되니 괜시리 긴장되고,

집안살림 살이를 한번씩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이모님께서 8 50분에 오셨어요.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하나, 집안살림 소개를 시켜드려야 하나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이모님께서는 차분하게 아기가 자고 있는거 확인하시며, 첫째한테도 인사하며 너무 예쁘하고 말씀하시고는

아침식사 여부를 물어보시고, 아침 준비하는 동안 쉬고계시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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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차려주시고 나니 귀신같이 둘째가 일어나 칭얼거렸어요.

후다닥 둘째 케어 해주시는데,

!! 손놀림이랑 능숙함이 봐도 전문가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첫째 하원전까지 놓고 잠잤던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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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재료로 음식을 어찌나 맛나게 만들어주시던지,

저도 잊고 있었던 냉장고 재료 알뜰하게 써주셨어요.

시어머니가 주셨던 방풍나물~ 몸에 좋다며 이모님이 된장에 무쳐주셨는데 완전 꿀맛!!!

냉동실에 잊혀져있던 닭다리살로 금요일 저녁에는 닭볶음을 만들어주셔서 신랑도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보기엔 저렇게 빨갛지만, 실제로는 하나도 안매워서 첫째도 함께 먹을 있었어요.


퀸스맘 산후도우미 김*열이모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종종 연락드릴께요 ^^